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Little Pony/4세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성인 팬 층이 늘어나고 기존의 팬들도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, Friendship is Magic에서는 흰색인 [[셀레스티아 공주]]가 장난감으로 나올 때 분홍색으로 바뀌자 해즈브로를 [[http://www.change.org/petitions/hasbrobrandprhasbrocom-stop-using-my-little-pony-for-harmful-pretty-princess-rhetoric|열렬히 까대고 있다]]. 로렌 파우스트도 장난감 업계의 일을 예로 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.[[http://comments.deviantart.com/4/1603670/1787420443|#]] 그러나... 2012년 2월, 뉴욕 장난감 컨벤션에서 [[http://www.equestriadaily.com/2012/02/celestia-is-finally-white.html|흰색 셀레스티아]]를 비롯하여 팬들이 지지하는 각종 캐릭터들을 장난감으로 내었다. 이는 전적으로 성인 팬 층을 의식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. 브로니들은 인정 받아 좋고, 해즈브로는 [[Steam|두툼한 브로니 지갑을 여니 좋고]]. * MLP: FiM은 미국에서 [[트랜스포머 프라임]]과 더불어 해즈브로와 디스커버리의 가족 채널 [[Discovery Family|The Hub]]의 명실상부한 주력 프로그램이 되었다. 광고에서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xOhLtol02Rg|제일 집중해서 보여주고]] 해당 성우를 쓴다든가, 아예 [[Littlest Pet Shop(2012년)|새로 방송하는 작품]]이 선배인 FiM의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gvq2alO4oxc|등 뒤에 업혀 광고]]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. * [[월마트]]에서 인기에 편승하고 싶었는지 티셔츠를 내놨는데, [[http://www.dailydot.com/culture/walmart-heart-bronies-my-little-pony-shirt/|만들면서 시장 조사(?)를 제대로 안 하는 병크를 터뜨렸다. 셔츠에 1세대 캐릭터들과 "I ♥ Bronies"를 같이 새겨넣은 것.]] 트롤링용 셔츠도 아닌 판매 상품에. ~~그나마 3세대는 아니라서 다들 별 신경 안 쓰고 넘어갔다 [[카더라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